父 집, 십 수억원 손해보고, 반값에 급매 했다는 윤짜장, 쥴리는 예금만 51억원 > 경제/사회

윤석열 재산 71억원 신고…부인 김건희씨 예금만 51억 - 이데일리

› news › read 2021. 6. 25. — 보수야권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산이 71억여원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은 배우자 김건희씨 재산이다.

위 자료가 2020년 재산 내역이니.. 2019년 당시에도 거의 50억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던 쥴리와 윤짜장,,,

근데, 시아버지 연희동 주택 팔면서,, 시세보다 반값 20억원 가까이 손해보면서,, 팔았다고?? 은행에 50억원을 쌓아두고 말이죠.

윤짜장 父가 새로 구입한 아파트 가격은 11억원, 쥴리 예금은 50억원

이거 유머 맞죠?
냉정하네요. 철저히 자본주의 부부,, 부부 별산제

곽상도 子에 윤석열 父까지.. 유승민 측 " 31억 집, 19억 매도 비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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